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인 부우 (문단 편집) == 기타 == 부우를 봉인하는 주문이 작가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그것은 인간이 발음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웸잇쮜뫄웨~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발음을 잘 보면 '네무웃치마에(잠들어버려라)'를 엄청나게 비튼 것임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부우 때문에 지구인은 한 번 전멸하고 부활할 때 '극악인은 제외'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부우전 이후의 지구는 '''[[야가미 라이토|극악인이 모두 말살당한 세계]]'''가 되어버렸다. 근데, 정말 철저하게 '''극악'''인만 제외했는지 적당히 악한 인간이 남긴 남은 듯하다.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에서 악한 '''[[레드리본군]]'''이 부활했다.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ShenlongTimes1-3.jpg]] 선역이자 기본형인 마인 부우는 실존 모델로 추정되는 인물이 있다. 드래곤볼 연재 시기 3대 담당자였던 다케다 후유토. 드래곤볼의 악역들은 담당 편집자의 외모를 많이 가져다 썼는데, 피콜로 대마왕이 담당자였던 편집장 [[토리시마 카즈히코]]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2대 편집자인 콘도 유는 프리저의 모델로 추정된다. 다만 마인 부우의 모델로 알려졌던 다케다 후유토가 아니라고 밝혔다. 여담으로 몇몇 독자들에게 부우가 '재생빨' 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는데, 이것도 자세히 보면 아니다. 분명 총알에 몸이 뚫린 적은 있으나 절대 악 부우 상태에서는 뚫리지 않고 튕겨냈고, 순진 부우는 [[바주카]] 여러발을 직격으로 맞았는데도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다. 또한 총알에 몸을 뚫렸던 부우는 기를 끌어올린 상태에서는 '''초사이어인 3 오천크스의 기공파를 직격으로 맞아도''' 몸이 부숴지거나 하지 않았다. 즉, 기를 일정수준 이상올리면 자신의 파워에 비할 만큼으로 내구력이 올라간다는 의미. 재생능력에 관하여는 '세포 하나만 살아남아도 재생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원작에서 관련 설정은 없다. "세포 하나도 남기지 않고 소멸되었다"라는 원작 언급 때문에 오해하기 쉬우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이것은 "세포 하나도 남기지 않아야 소멸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실제 작중에서 뚱보 보우가 순수 부우와 싸울 때 겉으로 보면 육체는 멀쩡한데도 재생하지 못해서 혼수상태에 빠졌고, 반대로 정시방에서 오천크스와 싸울 때에는 살점을 태워서 생긴 연기(즉, 살아있는 부우의 세포가 아니다)가 부우로 뭉쳤다. 이 두 정황을 종합해 볼 때, 부우의 철저한 소멸은 육체가 세포 단위로 소멸되었나보다도, 에너지 혹은 기를 소멸시키는 데 가까울 것이다. 원래 마인 부우라는 존재 자체가 '''악의 에너지의 집합체'''인 만큼, 에너지 자체를 소멸시켜야 없앨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기옥]]이나 [[베지트]]의 기합에 재생하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걸 확인할 수 있다.] 원래 원작의 드래곤볼 3대 보스들중에 최강자였지만 [[프리저]]가 [[드래곤볼 Z: 부활의 'F'|신 극장판]]에서 [[골든 프리저|엄청난 파워업을 하는 바람]]에 드래곤볼의 3대 보스 중 최강체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두 극장판에서 본인은 출전하지 못했다. 이유는 한 번 잠들면 한동안 못 일어나서.] 또한 드래곤볼 Z 3대 최종보스들 중 유일하게 갱생한 최종보스다.[* 미스터 부우 한정. 우부의 경우에는 갱생이 아니라 환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